‘블로그 유입 주제를 검색량 하나에 기대지 않고 지속적으로 찾는 방법은 무엇일까?’에 답하려면 주제 발굴을 하나의 점수가 아니라 연속된 과정으로 봐야 한다. 주제 발굴을 검토하며 실제 질문·유입 검색어·사이트 내 검색·기존 글 공백 가운데 앞 단계가 빠지면 뒤의 성과도 제대로 해석하기 어렵다. 질문 후보함을 정리할 때에는 우선 현재 자료가 어느 단계까지 있는지 표시한다.
주제 발굴의 판단 과정에서는 출발점에는 실제 질문을 둔다. 질문 후보함의 다음 확인에서는 이 자료가 실제 목표와 연결되는지, 최근 상태를 반영하는지, 담당자가 설명할 수 있는지를 확인한다. 주제 발굴의 운영 범위를 보면 막연한 기대를 구체적인 질문으로 바꾸면 해야 할 일과 하지 않아도 될 일이 갈린다.
질문 후보함의 근거를 남길 때에는 두 번째 판단 재료는 사이트 내 검색이다. 주제 발굴 담당자는 여기서는 좋은 사례만 고르지 말고 누락, 중복, 연결 실패도 함께 표시한다. 주제 발굴에 필요한 조치는 새 문서 제작일 수도 있지만, 기존 문서 통합이나 제목·링크 보완으로 끝날 수도 있다.
질문 후보함 점검 단계에서는 세 번째는 사이트 내 검색과 기존 글 공백이 이어지는지 보는 일이다. 주제 발굴 실행 전에는 사용자가 읽은 내용과 다음 행동 사이에 큰 점프가 있으면 중간 설명을 보완한다. 주제 발굴을 검토하며 여러 선택을 한꺼번에 제시하기보다 현재 질문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부터 보여준다.
질문 후보함을 정리할 때에는 선택지를 걸러낼 때는 이 기준을 적용한다. 주제 발굴의 판단 과정에서는 관련 없는 인기어와 자극적 제목으로 방문만 늘리려 하지 않는다. 질문 후보함의 다음 확인에서는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고, 확인되지 않은 숫자와 결과 약속은 쓰지 않는다. 주제 발굴의 운영 범위를 보면 질환이나 시술 정보는 개인차와 의료기관 확인이 필요한 범위를 분명히 한다.
최종 판단은 ‘질문 후보함’에 저장한다. 질문 후보함의 근거를 남길 때에는 선택한 조치뿐 아니라 제외한 조치와 그 이유도 남기면 다음 담당자가 같은 검토를 되풀이하지 않는다. 주제 발굴 담당자는 수정할 URL, 원본 자료, 승인 역할을 함께 적는다.
발행이나 수정 뒤에는 주제 발굴과 직접 관련된 신호 하나를 먼저 본다. 질문 후보함 점검 단계에서는 변화가 작다면 곧바로 새 작업을 늘리지 않고 자료 수집, 페이지 반영, 사용자 이동 가운데 어느 단계가 끊겼는지 되짚는다. 주제 발굴 실행 전에는 비교 기간과 조건을 같게 두어 우연한 변동을 과대평가하지 않는다.
실무 확인 때에는 질문 후보함에 적힌 계획과 실제 화면을 대조한다. 주제 발굴 담당자가 완료했다고 표시한 항목도 사용자 위치에서 다시 열어 보고, 차이가 있으면 설명보다 화면 상태를 우선해 기록한다. 주제 발굴을 검토하며 이 확인을 거쳐야 다음 작업의 출발점이 정확해진다.
질문 후보함을 정리할 때에는 다음 행동은 자료에서 바로 나와야 한다. 주제 발굴의 판단 과정에서는 출처가 확인된 질문을 의도별로 묶어 발행 순서를 정한다. 완료 후에는 질문 후보함의 확인 칸에 날짜와 화면 근거를 남긴다. 질문 후보함의 다음 확인에서는 예상과 다른 결과는 실패 표시 대신 다음에 확인할 질문으로 전환한다.